ROE를 공부하면서 "자기자본 대비 이익"이라는 개념은 이해했는데, 곧바로 헷갈리는 지표가 하나 등장했습니다. 바로 ROA입니다. 둘 다 '수익률'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어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특히 두 지표를 나란히 비교하면, 그 기업이 부채를 얼마나 활용하고 있는지까지 읽어낼 수 있습니다.ROA 뜻, 부채까지 포함한 진짜 수익 효율ROA(Return On Assets, 총자산이익률)는 기업이 보유한 전체 자산을 활용해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익을 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계산식은 아래와 같습니다.ROA = 당기순이익 ÷ 총자산 × 100여기서 총자산은 자기자본(주주의 돈)과 부채(빌린 돈)를 모두 합한 금액입니다. 반면 앞서 다룬 ROE는 오직 자기자본만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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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12.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