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주식을 시작했을 때는 차트를 봐도 빨간색과 파란색 막대만 보일 뿐 어떤 의미인지 전혀 알 수 없었습니다. 빨간색이 많으면 좋은 종목, 파란색이 많으면 나쁜 종목이라는 정도만 생각했습니다.캔들 차트 보는 법, 양봉과 음봉부터 구분하자캔들은 일정 기간 동안의 시가, 종가, 고가, 저가를 하나의 그림으로 나타낸 것입니다. 하나의 캔들은 하루를 나타낼 수도 있고, 1분, 5분, 1시간, 1주, 1개월을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봉 차트에서는 캔들 하나가 하루의 주가 움직임을 의미합니다.캔들은 네 가지 가격으로 만들어집니다.시가: 거래가 시작된 가격종가: 거래가 끝난 가격고가: 가장 높았던 가격저가: 가장 낮았던 가격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는 일반적으로 아래 기준이 적용됩니다.구분조건의미빨간 캔들(양..
처음 호가창을 봤을 때는 숫자가 너무 빠르게 바뀌어서 무엇을 봐야 하는지 전혀 알 수 없었습니다. 빨간 숫자가 올라가면 좋은 것 같고, 파란 숫자가 많아지면 떨어질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만 했습니다.호가창 보는 법, 매수호가와 매도호가부터 이해하자호가란 주식을 사고 싶거나 팔고 싶은 가격을 의미합니다. 매수호가는 투자자가 사고 싶은 가격, 매도호가는 투자자가 팔고 싶은 가격입니다. 주식시장은 이 두 가격이 서로 일치할 때 거래가 체결됩니다.호가창에는 아래와 같은 정보가 표시됩니다.현재 매도 가격현재 매수 가격각 가격에 대기 중인 수량현재 체결 가격체결된 거래량즉, 지금 시장에서 어떤 가격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기다리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화면입니다. 예를 들어 현재 호가가 아래와 같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처음 주식을 시작했을 때는 매도 버튼을 누르면 모든 과정이 끝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주식을 팔고 바로 다른 용도로 자금을 사용하려고 했는데, 출금이 되지 않아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증권사의 안내를 통해 결제일이라는 개념을 알게 되었습니다.주식 결제일이란, 현재는 T+2 제도가 적용됩니다주식 결제일은 매매가 체결된 뒤 실제로 주식과 대금이 최종 교환되는 날을 의미합니다. 주문은 즉시 체결되더라도, 실제 결제는 별도의 절차를 거쳐 완료됩니다. 즉, 거래와 결제는 같은 개념이 아니라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2026년 7월 현재, 국내 주식시장은 T+2 결제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T'는 거래가 이루어진 날(Trade Date)을 의미하고, '+2'는 거래일로부터 2영업일 ..
처음 주식을 시작했을 때는 주주라는 개념을 크게 의식하지 않았습니다. 단순히 주가가 오르면 수익을 내고, 떨어지면 손실을 보는 투자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보유하고 있던 종목에서 소액이지만 배당금이 입금된 것을 보고 '내가 정말 이 회사의 주주였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주주의 권리, 배당권과 의결권부터 이해하기주주는 회사의 주식을 보유한 사람 또는 법인을 말합니다. 회사는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자금을 조달하면서 주식을 발행하고, 투자자는 그 주식을 매수함으로써 회사의 일부를 소유하게 됩니다. 즉, 주식을 산다는 것은 해당 기업의 공동 소유자가 되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주주의 가장 대표적인 권리는 배당을 받을 권리입니다. 회사가 이익을 냈을 경우 그 일부를 주주에게 현금이나 주식으로 지급..
주식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관심 종목 하나가 갑자기 거래정지되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회사에 큰 문제가 생긴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 무척 놀랐습니다. 하지만 관련 공시를 찾아보니 기업 인수와 관련된 중요한 사항을 발표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거래를 멈춘 것이었습니다.주식 거래정지란, 발생 원인부터 살펴보기거래정지는 한국거래소가 특정 종목의 매매를 일정 기간 중단하는 제도입니다. 거래정지 기간에는 해당 종목을 매수하거나 매도할 수 없으며, 호가도 접수되지 않습니다. 이 제도의 목적은 투자자를 보호하고 시장의 공정성을 유지하는 것입니다.거래정지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표적인 사례는 아래와 같습니다.기업의 중요한 공시 발표기업 인수·합병(M&A)대규모 유상증자회계 감사 의견 ..
주식을 처음 시작했을 때 가장 신기했던 것은 상한가 종목이었습니다. 하루 만에 30% 가까이 오르는 모습을 보며 '이런 종목을 미리 샀다면 큰 수익을 냈겠다'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그래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을 뒤늦게 관심종목에 넣고 다음 날 매수하려고 했던 적도 있었습니다.상한가 하한가란, 가격제한폭 제도 이해하기주식을 시작하면 뉴스에서 ""오늘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를 맞았다""는 표현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많이 오른 종목, 많이 떨어진 종목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적용되는 가격제한폭 제도와 관련된 용어입니다.상한가는 하루 동안 주가가 오를 수 있는 최대 가격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는 일반적으로 전일 종가 대비 ..